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8.16 17:57
    No. 1

    공이 꼬불꼬불거리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황신
    작성일
    13.08.16 17:58
    No. 2

    이 분 자서전도 굉장히 감동적이죠.... 진짜 올해 디키가 일낼줄 알았는데 토론토에서 너무 두들겨 맞아 안타까울 따름...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無轍迹
    작성일
    13.08.16 18:03
    No. 3

    현재까지 9승 11패.. 2012년이 어떻게 보면 비정상적인 거였을지도 모르죠.(20승 6패) 너클볼이라는 특성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8.16 18:15
    No. 4

    제대로 흔들리면 포수 정말 식겁하겠네요.ㅋ

    속으로 '아...저놈 공 받기 싫은데...' 그럴듯...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無轍迹
    작성일
    13.08.16 18:28
    No. 5

    이 너클볼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던건 무협 중에서 모두에게 그 무공은 쓰레기다 라는 소리를 듣는 무공을 묵묵히 수련해서 나중에 고수 소리를 듣게되는 그런 이야기 같아서 였습니다. (물론 그걸로 천하제일 고수가 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고수가 되는 그런 이야기요.)

    예전 무협 주인공은 꼭 주인공이 천하제일 고수일 필요는 없었지요. 정말 옛날 고전 무협의 일부에서 주인공은 어디 소림사에 흘러나온(!) 자그마한 무공 하나를 갈고 닦아서 원수 갚으면 끝이었거든요. 원수도 뭐 거대 문파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한 지역에서 횡포부리는 악당 수준이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관측
    작성일
    13.08.16 20:04
    No. 6

    올해 단점이 드러나서 개박살 났었죠.. 받아줄 포수가 없다니....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