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현대에 뒤쳐져 항상하던 별볼일 없는 훈계질이 안통하니 페미니즘이라는 뭔가 있어보이고 공부할 필요도 없이 항상 그랬듯 옳은척 하면서 훈계질 할수있으니 지지하는것이지 그런데 결국 결과를 보면 알수있는게 운동권이라고 배운척하면서 페미니즘 옹호하고 거들먹거리는 나이든 정치인들 보면 성추행 이슈로 잡혀가고 자살하는거 보면 결국 페미니즘에 대해 알아볼 생각도 안하는 전형적인 공부안하고 거들먹 거리기만 했다는것을 알수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현대에 뒤쳐져 항상하던 별볼일 없는 훈계질이 안통하니 페미니즘이라는 뭔가 있어보이고 공부할 필요도 없이 항상 그랬듯 옳은척 하면서 훈계질 할수있으니 지지하는것이지 그런데 결국 결과를 보면 알수있는게 운동권이라고 배운척하면서 페미니즘 옹호하고 거들먹거리는 나이든 정치인들 보면 성추행 이슈로 잡혀가고 자살하는거 보면 결국 페미니즘에 대해 알아볼 생각도 안하는 전형적인 공부안하고 거들먹 거리기만 했다는것을 알수있다
시대가 달라서일 뿐이에요. 결국 사람은 자기가 보고 겪은것만 알지
그 외의 것은 거의 잘 이해를 못합니다.
같은 dna지만 우리가 북한사람들 이해 못 하듯이요.
서로 사는 세상이 너무달라요.
노페미 저소득 고성장 고출산 적정성비 대학생수가 적었던 시절에서 자라난
586세대랑
반대로
페미난리 고소득 저성장 저출산 남초 대학과다 시절에 자란 청년들과 바라보는 곳이 너무 다릅니다.
40대인 저 조차도 586이 그렇게 페미친화인걸 이번 선거로 첨 알게됬을 정도이니까요. 전 페미친화 남성은 소위 민노당류에만 주로 존재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586의 주도적 정서에 가까운듯 하더군요.
40 50대로 서로 깜짝 놀라는데 청년과는.
50대가 청년들이 이해가 안가듯 20대도 고연령층을 이해를 못하고 있죠.
기성세대와 청년이 부딪히는건 예사로운 일이지만 우리나라는
성장이 너무 빠르다보니 이번에 크게 나타난거죠.
어떤식으로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이또한 시대의 흐름이긴한데
두려워지긴합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