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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영편
    작성일
    13.08.09 00:21
    No. 1

    아마 추가판매일 겁니다. 남희성 작가 블로그에 가보면 빠른 속도로 물량이 줄어들었다고 나와있는 걸 보아서.... 사기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싸인 같은 것은 작가와 상의도 안된 것이라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한뉘
    작성일
    13.08.09 00:45
    No. 2

    다른 건 몰라도 정말 사람 취향이 다양하는 걸 알긴 알겠네요.

    재밌는다는 건 알겠고 한번은 볼만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24만원짜리 '소장'용이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2 청안청년
    작성일
    13.08.09 09:38
    No. 3

    전권을 다 사서 보관중인데..
    24만원 45권이면 권당 5,400원이 안됩니다. (5333.3333333...)

    한번 볼만하다 생각되면 대여로 보시면 됩니다.

    24만원'짜리' 라는 말이 소장중인 사람에겐 그닥 좋은 기분은 아니네요 -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한뉘
    작성일
    13.08.09 23:05
    No. 4

    다른분들 불쾌하게 하려고 쓴 댓글은 아닌데 암튼 불쾌했다면 미안합니다.
    덧붙이면 저는 '짜리'에 강조를 둔 게 아니라 '소장'에 강조를 줬습니다.
    달조가 저의 경우에는 한번 볼만은 하지만 '소장'할만한 글은 아니다라고 생각한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8.09 01:01
    No. 5

    저도 사고 싶은데 24만원은 멀리 가도 너무 멀리간 가격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08.09 01:56
    No. 6

    안 팔려서 학생들에게 팔아보려고 그러는 것 같은데..
    이왕 할 거면 좀더 획기적인 방식으로 할 것이지, 완전 저건 조삼모사
    마케팅부가 안티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청안청년
    작성일
    13.08.09 09:36
    No. 7

    '가상의 시나리오' 입니다.

    1. 더 팔아먹기 위해서.
    2. 안팔리니깐 떠넘기기 위해서.

    로 나뉘겠지만... 아무리 봐도 1번입니다.

    2번이 되려면, 학생 한정이라고 쓸 필요가 없습니다. 500부 정도 추가 한정 공급. 식으로 하는게 더 메리트 있어보이죠. 안팔린걸 숨기기도 좋구요.

    천부. 2.4억 프로젝트.
    프로젝트 제안한 직원조차 저게 다 팔릴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뚜껑 열었더니 죄다 팔렸습니다. (와~ 돈이다~!)
    더 찍고 싶지만, '한정판'이란 굴레를 벗어던지기 힘들죠.
    (출판사는 찍고 싶겠죠. 작가가 반대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욕은 작가가 먹으니까요))

    출판사가 타협안을 제시합니다.
    학생의 경우 한번에 큰 돈 내기 힘들어서 못 산 사람이 너무 많다.
    그러니깐 학생 한정으로 조금만 더 찍자.

    작가가 고민하고 받아들인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니르바나
    작성일
    13.08.09 17:11
    No. 8

    제조원가가 50%면 출판사는 망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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