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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3.08.05 23:42
    No. 1

    전 군대에서 찍어서 그런지 진짜 편했어요 ㅋㅋ 일단 귀마개까지 꽂고 40분 누워있을 수 있다는게 헤븐이었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3.08.05 23:43
    No. 2

    아 글구 요즘도 MRI실 가면 헤븐인데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8.05 23:44
    No. 3

    아깝습니다.
    그때 견디지 말고
    크롸롸롸롸롸 하는 피어를 내 뿜었다면
    지금쯤 이계에서 아리따운 드워푸 아가씨와 함께 데이트를 할 수 있었을 텐데요.
    =3=3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3.08.05 23:50
    No. 4

    저도 한번 찍었었는데, 조영제? 주사받고 MRI 찍으니 전 온 몸이 뜨끈뜨끈해지는 느낌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8.05 23:52
    No. 5

    혈관 조영술 시술하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3.08.06 00:01
    No. 6

    오.. 저도 그거 함.. 몸이 뜨끈해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3.08.06 00:50
    No. 7

    저는 턱관절때문에 찍어서 입에 뭐 넣고 찍음;;; 입 찢어지는 줄 앎... 근데 그렇게 고생하고 몇십만원 내면서 찍은 동네종합병원 MRI 세브란스에 가져가니 이게 뭐냐고 하더군요 ㅎㅎ .... 목동역 근처에 홍x병원이라고... 심각한 돌팔이 병원... 여러분들은 가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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