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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3.08.04 23:16
    No. 1

    사이키델리아나 이영도님 작품, 전민희님 작품 같은 거..? 그리고 나니아연대기~!! 워터십다운의 열한마리 토끼 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오유성
    작성일
    13.08.04 23:52
    No. 2

    앞에 두 작품이 저랑 완전히 일치하셔서 깜짝 놀랐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김연우
    작성일
    13.08.04 23:18
    No. 3

    데로드 앤 데블랑 ;ㅅ;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8.04 23:26
    No. 4

    강철의 누이들, 쏘우,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그리고 롤리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악마왕자
    작성일
    13.08.04 23:39
    No. 5

    더 로그, 드래곤 라자, 비뢰도, 마조흑운기 등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밤돗가비
    작성일
    13.08.04 23:44
    No. 6

    어린왕자요. 몇 년이 지나도 잊을 수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그믐달아래
    작성일
    13.08.05 17:57
    No. 7

    어린왕자에 한 표 더요.
    나이 먹어갈 수록 읽으면 읽을 수록 다가오는 느낌 자체가 달라지는 신기한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J군
    작성일
    13.08.04 23:46
    No. 8

    헤르만헤세의 수레바퀴아래서,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꿈이요
    갈매기의 꿈은 초등학교때 읽었지만 아직도 영향을 받고있고
    수레바퀴아래서도 초등학교때 읽고 많은 영향을 받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08.04 23:52
    No. 9

    에반게리온~~ㅠ3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8.05 00:00
    No. 10

    투드. 잊을레야 잊을 수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3.08.05 01:22
    No. 11

    투드. 잊을레야 잊을 수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그래이거다
    작성일
    13.08.05 01:37
    No. 12

    전신이란 게임판타지였습니다. 중딩때였는데 친구가 빌려온 게임판타지 소설에 꽂혔었죠;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재밌는 글은 아니었다고 생각하지만, 뭔가 큰 영향을 끼친 것은 확실합니다. 절 이세계에 끌고온 작품이랄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qorhvk
    작성일
    13.08.05 07:32
    No. 13

    유수행. 파가 산인=仙 의 음식이라해서 그때부터 파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8.05 12:47
    No. 14

    저는 이상, 김동인 작가님 작품들.
    테오필 고티에의 '클라리몽드'
    오노 후유미의 '시귀'
    태기수의 '물탱크 정류장'

    영상물로는 기동전사 Z건담, 건담시드,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그리고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건 컴퓨터 미연시인
    우로부치 겐 - 사야의 노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3.08.07 13:16
    No. 15

    리처드 바크의 소설들...
    로버트 브라우닝의 시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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