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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8.02 19:07
    No. 1

    후속작을 염두에 두고 있던 작품도 후속작이 망하는 것이 대다수인데...
    후속작이 염두에 없던 것을 우려 먹으면...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옥천사
    작성일
    13.08.02 19:23
    No. 2

    형보다 나은 아우 없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것 같다는 것을 영화보면서 자주 생각하는..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기시감
    작성일
    13.08.02 19:41
    No. 3

    보통 오리지널 작품이 후속작이 나오면 그닥 잘 나오는편이 없죠. 예외라면 역시 터미네이터2 (까지)와 다크나이트 트릴로지가 인상적인데..
    존 카터 같은 경우는 꽤 오래된 고전 SF 화성의 공주라는 원작이 있습니다. 타잔 작가로 유명한 에드가 라이스 버로우의 소설이구요.. 아마도 이계 깽판물의 원조물쯤 될 겁니다. ㅎㅎ
    놀라운게 1912년도 작품인데도 지구 사람이 화성에서 깽판을 칠수 있는 이유가 화성의 중력이 더 약해서 화성의 누구보다 근력이 세다는 설정이 재미있죠. 영화에서도 힘 조절을 못해서 제대로 못 뛰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ㅎㅎ

    초능력자는 캐릭터가 좋아서요. 국내판 미드 히어로즈 같은 느낌으로 만들어지면 참 좋겠다 생각했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asterion
    작성일
    13.08.03 12:38
    No. 4

    음.. 존카터가 화성탐사를 하기 전 작품이었군요. 영화 배경이 1800년대 후반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영화보면서 '주인공이 전쟁에서 져서 화성이 멸망하나?'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일
    13.08.02 20:52
    No. 5

    전 콘스탄틴요.....
    키아누 리브스가
    다시 퇴마사가 되어 악마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새벽고양이
    작성일
    13.08.02 22:36
    No. 6

    저도요
    진짜 재미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레그다르
    작성일
    13.08.02 22:06
    No. 7

    저는 베를린 후속편이요.. 제가 생각하기엔 한국식 제이슨본이라고 생각했는데, 표절시비에 휘말려 후속이 안나온다는게 아쉽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8.02 23:05
    No. 8

    전 인셉션 후속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장면만 생각하면 아직도 머리속이 복잡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asterion
    작성일
    13.08.03 12:34
    No. 9

    존카터는 부제가 '바숨전쟁의 서막'인 거처럼, 전쟁 시작의 원인에 대한 내용입니다. 마지막 장면이 다시 바숨으로 돌아가는 건데, 다시 돌아가서부터가 전쟁하는 전면적인 스토리일 거 같습니다. 그래서 후속편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콘스탄틴은 뒷이야기보다 영화 상에서 언급되었던 '무적의 존 콘스탄틴' 시절이 영화화되면 재밌을 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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