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악마를 무찌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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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상하게 밖에서 본 벌레는 안무서운데 집에서 본 벌레는 귀신보다 무섭ㅋㅋ
제 중고교생활 애완동물이 타란튤라(대형거미), 전갈(대형), 센티패드(대형지네)였습니다.
저도 ㅋㅋㅋㅋㅋㅋㅌ
벌레와 싸우는(?) 것도 의외로 재미있어요 사냥 본능을 자극한다고나 할까요 =_=
저는 일단 다리가 4개를 초과하는 것들은 보기만 해도 끔찍하더군요.
검은 혜성!!
이분들, 집에 박쥐 한 번 들어와 보셔야 이게 진정한 밤 손님이구나! 라고 하실끕니다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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