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요청하면 표지를 바꿔준다고 하는데...
작가 입장에선 롤백을 하고 싶을텐데 그게 안되고
왠 희한한 표지하나 갖고와서 작가가 요청해서 드렸습니다. 이러면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검열 같지 않은 검열당한 내용과 표지가 넘쳐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유를 정확히 말하지 않고 무조건 미안하다
이러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신뢰가 안가요. 그냥 적당히 넘어가려는 느낌밖에 안들어서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가가 요청하면 표지를 바꿔준다고 하는데...
작가 입장에선 롤백을 하고 싶을텐데 그게 안되고
왠 희한한 표지하나 갖고와서 작가가 요청해서 드렸습니다. 이러면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검열 같지 않은 검열당한 내용과 표지가 넘쳐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유를 정확히 말하지 않고 무조건 미안하다
이러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신뢰가 안가요. 그냥 적당히 넘어가려는 느낌밖에 안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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