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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7.28 01:13
    No. 1

    신기하군요. 시드와 데스티니는 건담 시리즈 중에서도 각본가의 무능이 처절하게 드러났다는 평가를 받곤 하는데 말예요. 마마마의 경우에는 말하고자 하는 바가... "희생하면 호구인 줄 안다. 근데 그 호구가 세상을 바꾼다."였던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7.28 01:17
    No. 2

    하하하 묘하게 비꼬는것 같은데;;;ㅋㅋㅋ
    마마마는 '희망' 페이트 제로는 '신념과 현실의 차이' 건담시드 시리즈는 '추구'
    뭐 작품마다 호불호가 갈리기야 하지만, 삐뚫게 보면 보일것도 안보여요...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7.28 01:21
    No. 3

    대사나 상징들 보면 어떤 의미고, 왜 이런 스토리가 가능한지 다 해석이 가능하더라고요.
    저도 사실 이런댓글 보면 뭔가 무시당한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솔직히, 저 그렇게 마음이 곧고 남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허허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7.28 10:56
    No. 4

    ...
    비범한 호구가 여럿이면 세상을 바꿀 수도...
    마도카... 참 좋은...
    ㅜ_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KaleidoS..
    작성일
    13.07.28 01:44
    No. 5

    야!!야메릉다!! 아실령가.ㅋ. 대박 웃겼죠. 신만 없었음 데스티니까지도 좋은작품으로 기억남았을텐데. 아쉽아쉽.시드까진 굿이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7.28 01:50
    No. 6

    사실 스토리 자체는 합리적이지 않아서 좋아하진 않았지만
    저는 그 주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현실적이고, 낭만적이었거든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KaleidoS..
    작성일
    13.07.28 01:52
    No. 7

    진짜 일러스트 자체만 보더라도.. 최고. 건담 입덕을 다들 시드로할만큼. ㄷ

    어쨌든 취향 이 비슷하군요!! 루루슈는 코미디던데. 주인공 개그 케릭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7.28 01:54
    No. 8

    ㅋㅋㅋ
    저는 캐릭터보단 전체적인 주제의식으로 작품을 봐서 그런지, 를르슈가 하는 말이나 행동은 쉽게 받아들여 지더군요ㅋㅋ처음엔 너무 중2해서 오그라들었지만ㅋㅋㅋ
    중2함의 최고봉은 역시 건담 더블오라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虛空亂舞
    작성일
    13.07.28 11:15
    No. 9

    중 2병하니 떠오른 거지만 슈타인즈 게이트가 한 중2병 하더군요. 손발이 오그라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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