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래서 예전에 스페셜 포스를 재밌게 했었죠. 가끔씩 학살모드가 발동하면 그렇게 짜릿할 수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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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가 잘 되거나 득템 했을 때 행복합니다.
전 팀이 망해도, 제가 한사람몫만하면 행복합니다. 이기고 지는건 중요하지 않아요. 내가 잘하면 아쉽긴해도, 화나지는 않은거 같아요.
저도 제가 잘해나가는게 좋습니다. 캐리는 별로 신경안써요. 킬딸도 전혀안치구요 (원딜해도 거의 킬딸안함..은 좀 안좋기도 한거같구요) 집중해서 겜햇을때 한순간 진짜 무협지에서 말하듯이 각성하는 순간이 옵니다. 고런게 재밌어죠 하죠. 실력이 갑자기 한단계 늘었을때의 그 기분. (얼마전에 그게 왔는데 깨달음을 포기해야하는 상황이 와서 그건 좀 아까웠죠 ㅋ)
교공
찬성: 
반대: 
덴파레
묘로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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