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고 싶은 걸 찾았고 그걸 배우는 낙으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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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얏홍 보는 낙으로....
그렇게 세상사 배워가는거죠. 저야 뭐 먹고 자고 미소년보는 낙에 살지요.
글을 쓰고 싶은데 특별히 글감이 떠오르지 않는 다는 고민으로, 강아지를 키우는데 돌보고 장난치는 낙으로 삽니다.
저는 남한테 사랑받는걸 낙으로 살아요. 글쓰면 재밌다, 행동하면 네가 옳다, 말하면 공감하고 동의한다. 즉, 너와 소통하고 있다. 그것만이 자존감이 돼 살아가는 것 같아요. 고민은 뭐... 글쓰면 재밌다고 들을 만큼 생각과 경험이 크지 않았다는 걸까요? 자존감이 낮은 타입이라, 가끔 자길 객관적으로 보면 비참해지거든요. 신앙의 힘으로 극복하고 있는 바지만
30세 전에 워홀을 해볼까와. 취업. 토익 고민이죠.. 연애고민은 저멀리...보내고 요즘은 운동하면서 정신수양을 하고 있네요. 呵呵呵呵
저랑 완전 비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30세 전에 워홀 이랑 취업 토익 ㅋㅋ게다가 운동중 똑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례가 안된다면 어떤 종류의 운동하세여? 같으면 웃기겠네요. ㅋㅋㅋ
저는 락(Rock)이라는 낙으로 살고 있지요.
저는 삽질이라는 낙으로 살고 있지요. 낙이라 쓰니 안구에 습기가 찹니다.
전 보고 싶은 글을 보는 낙
운동이랑 팬픽 보는 낙에요
요근래 운동에 웨이트에 재미를 느끼고, 자신감이 생겨서 여자라는 인간에 대해서 심도있게 고찰과, 복학 준비를 위한 공부..@_@);
음악듣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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