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한 2년 가까이 대기업 계약직으로 일했는데, 그쪽 기업에서 새롭게 도전하는 분야로 들어갔던 경우라 좀 다르긴 합니다. 비록 계약직이었지만, 그 2년이 제 인생의 황금기였고, 유일하게 '삶의 질'이란 단어를 체감했던 시기였습니다. 결국 개발+준비만 하다가 사업성 없다고 결론나서 재계약 안됐는데, 그 이후는 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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