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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루머 같은데.... 찾아보기는 귀찮으니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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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괴담 중 하나죠. 그 보라시티 BGM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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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사건.. 애니매이션이 포켓몬스터였군요. 뉴스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폴리곤 1, 2 가 있지 않나요..? 게임하면서 포켓몬 수집할때 본거 같은데..

그리고 보니 예를 들어 메타몽을 이용해 포켓몬을 번식시키는 방법도 존재하더군요.
신기했었는데.. 추억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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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이 아니라 사실 아닌가요? 미국에서 방영됐다가 애들 클났었죠....
심슨에서 패러디한 거 저도 본 기억이 나네요 ㅋㅋ 무슨 로봇같은 거 나오면서....
그런데 2명이 죽었다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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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소재의 사실관계까지는 모르고요.. .. 광과민성 반응으로 (어린이)사망한 것은 사실입니다.
시각적으로 사람을 세뇌하거나, 사람의 무의식을 자극해서 정신적인 문제를 야기 한다는 보고서를 본적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는 시각적인 판단능력이 매우 취약하기에 광과민성으로 사망에 이를수 있다는 의학보고자들이 줄을 이루었지요..
--이상 제가 뉴스를 통해 보았던 부분을 기억하면서... 댓글로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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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작 사건 어렸을때 뉴스에서 나온 걸 본 기억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니 괴담이 되었군요 ㅎ
일본에서 발작사건이 발생해 병원으로 급하게 실려간 애들이 많았다. 뭐 그런 뉴스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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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신문기사 본 기억 납니다. 99년도였던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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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발작 사건은 사실입니다. 포켓몬쇼크라고 유명하죠. 그래서 애니메이션 영향이 게임 판매량 하락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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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죠. 시각심리학 전공서에도 짤막하게 언급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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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포켓몬이 돈 무진장 버는건 사실이죠.
새로운 애니 시리즈 계쏙 나오고, 영화, 게임 등등.....

근데 만화책에서는 주인공 계속 바뀌는데...(그러나 피카츄는 지우가 아니라 다른 애들도 따라다님... 왜냐면 지우가 여행 불가능한 상황이라...) 애니에선 늘 지우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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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는 맞는데, 사람은 안 죽었다고 한 것 같습니다.
제가 학원 다닐 때 교재에도 나온 이야기라, 나름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름이 폴리곤이었군요... 이것 참 신기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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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있었고 뉴스에 나왔었죠. 아직도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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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보다 사망자난 것은 괴담이죠. 그 때 애들 죽었으면 포켓몬 만화 매장되었을 겁니다. 다만 다른 사고로 광과민성 발작과 관련하여 사망자가 나왔던 건 사실입니다. 게임등에서 많이 일어나죠. 우리나라에서도 99년도 정도인가 대학생이 겜하다 발작으로 죽은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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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일본 기사 조사해보니 발작 증세가 약 750명, 그 중 약 150명이 입원했고 사망자 없었습니다. 포켓몬 쇼크 관련해서는 사망자 없는데 괴담떄문에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도 계신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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