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초반에 했으면 몰라,
며칠동안 독자들이랑 기싸움하고 기만하고 우롱하던거 결국 못버티겠으니 사과.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믿음이 어떻게 가나.
이제 안하겠다가 아니라 독자가 원하겠다는걸 하겠다 라는 식이어야지, 지금 사과문은 그냥 면피용 꼬리자르기로 보일뿐임.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걸 초반에 했으면 몰라,
며칠동안 독자들이랑 기싸움하고 기만하고 우롱하던거 결국 못버티겠으니 사과.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믿음이 어떻게 가나.
이제 안하겠다가 아니라 독자가 원하겠다는걸 하겠다 라는 식이어야지, 지금 사과문은 그냥 면피용 꼬리자르기로 보일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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