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윤리위원회니 법이니 하는 것들 늘어놓고 거짓 해명
작가분들 개인정보 수집해놓고 친목질/또는 블랙리스트 작성해놓고 갑질
현금영수증 청구 거부
문피아에 대한 불신이 이틀 새 더 많은 폭로를 불러왔는데 이제와서 검열 하나에만 사과문 써놓고 끝내겠다뇨. 불 꺼질 만한 건수도 아니거니와 만에 하나 덮고 넘어가도 이미 독자의 신뢰는 바닥입니다.
사과문에 이런 것들은 일언반구 언급도 없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간행물윤리위원회니 법이니 하는 것들 늘어놓고 거짓 해명
작가분들 개인정보 수집해놓고 친목질/또는 블랙리스트 작성해놓고 갑질
현금영수증 청구 거부
문피아에 대한 불신이 이틀 새 더 많은 폭로를 불러왔는데 이제와서 검열 하나에만 사과문 써놓고 끝내겠다뇨. 불 꺼질 만한 건수도 아니거니와 만에 하나 덮고 넘어가도 이미 독자의 신뢰는 바닥입니다.
사과문에 이런 것들은 일언반구 언급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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