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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J군
    작성일
    13.07.08 22:58
    No. 1

    개인차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다른 곳에가서 고생도 하면서 하는게 참 재미이지 않나 싶어요
    솔직히 힘들긴 드럽게 힘들죠 편하면 좋긴한데 그렇게 다녀와도 별 느낌도 없고 그냥 보여주기용
    으로 다녀온 느낌이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살라군
    작성일
    13.07.08 22:59
    No. 2

    그렇죠, 그냥 처음 여행가시는분들 고생마시라고 쓴거니 오해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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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3.07.08 22:58
    No. 3

    케바케 인거 같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여행은 맛있는거 먹으면서 즐겨야 하기에 돈이 좀 있어야 한다는 쪽이지만
    무전 여행이라던지 해서, 정말 최소의 비용으로 여행 다녀와서 정말 좋았노라고 하는쪽도 있으니... 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살라군
    작성일
    13.07.08 22:59
    No. 4

    역시 취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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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07.08 23:01
    No. 5

    워킹홀리데이 비자 말씀하시는듯! 저도 댕겨왔어용 ㅋㅋ
    전 무지 즐겁게 댕겨왔는데.. 쉐프도 해 보고, 케이터링 서비스 업체에서도 일해보고, 밭에서 귤도 따 보고.. 그렇게 모은 돈으루 호주 반바퀴 돌면서 여행 씐나게 하고 1년 동안 참 재밌게 보냈어요. 젊을 때 아님 못 해볼 조흔 경험이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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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13.07.08 23:02
    No. 6

    혼자 가거나 동성끼리 가면 모르겠는데 여자친구랑 가서 고생하다 오면 후폭풍이 ㅎㄷㄷ
    휴양이 목적이라면 돈들고 가서 목적에 충실한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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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3.07.08 23:10
    No. 7

    제 친구는 지금 가 있는 상태인데.... 매우 좋아하던데요.
    거기서 취업만 가능하면 평생 거기서 살고 싶다 할정도던데...
    사람마다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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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7.08 23:29
    No. 8

    총 맞은것처어럼...
    생각해보니 진짜 맞았어.
    혼자 다녀도 괜찮겠지 하다가 슬럼가에서 슬럼가에서 어떻게~~
    구멍난 가슴에~~~ 핏물이 흘러 넘쳐.
    참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터져어나,
    Are you ok?
    ...
    hey guys. you are bleeding. are you ok?
    ... i`m fine thank you and u?
    WTF! you must die, don`t you need ambi?
    명박?
    ...
    ...
    언어 잘 모르고, 혼자다니면 저런상황이 벌어질 수 잇으니...
    언어도 숙지하고 가급적 혼자다니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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