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중2병 치료제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나이, 철 등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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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죠. 가끔... '시간을 거스르는 자'가 나오는게 문제긴 하지만...
중2병은 까여야합니다. 일일이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가르쳐줘야해요. 남들이 보기에 자신이 어떠한지 제대로 인식을 박아줘야만 합니다.
까여도 자신이 뭐 때문에 까이는지 모르는 게 중2병이죠...
아무도 날 이해해 주지 않아. 어른들은 자기만 알고 아이들에게는 관심이 없어..! 이기적인 어른들이 날 보는 시선에 더이상 상처받지 않겠어. (오오.. 손발이.. 사라진다..!!)
옛날엔 주로 맞으면 치료됐죠.
증상 초기에 진짜 개처럼 맞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애초에 중2병이 왜 문제인지도 모르겠는 사람. 아니 뭐, 당신이 한국의 시키입니까 하는 수준이면 좀 문제긴 하겠네
이 글도 중2병 가튼데...
군대다녀왔는데도 그러면 포기해야죠. 지 인생 지가 사는건데
칫, 결계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시간도 중요하지만... 주변에서 따끔하게 뭐라고 해주는 사람, 현실을 볼 수있게 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 또한... 문제긴 합니다.
말이 중이병이지 그냥 다들겪는 사춘기... 혹은 방황이죠.
중2병의 치료방법 형: 엄마, 이새끼 중2 나 : ㅈㅅ
중2 치료제는 시간인거 같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진짜 생각도않던 자살이 하고싶어지니 원...ㅠㅠ
우리 조상님들은 주로 회초리를 쓰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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