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데 다음 사람이 더 잘하리란 보장은... 저도 제 밑에 있던 사람 중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그보다 최악은 없을 줄 알았는데 더 심하더군요 ; . ; 열심히 하는데 그게 전부 문제화. orz 열심히는 하는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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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입원했다가 퇴원 하신 것 때문에, 최소 1개월은 신경 써주신다던 그분. 12시에 와서 6시에 퇴근인데, 돈 더 받는 대신에 저 올 때까지 집에 있기로 했습니다. 제가 6시 5분 쯤에 왔는데 없네요 ^^... 직업정신 투철하신 분. 칼퇴근은 현대 사회인의 기본 소양이죠.
저런 식으로 할 것이면 요앙사를 왜 하는걸까요? 못 하게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마음가짐이 안 돼어 있네요.
요양사랑 계약서 작성하고 하는건가요? 그런거 없는게 대부분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왠지 요양사 자격증도 없거나 어디서 빌려쓰는 사람 아닐까하는 의심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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