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서류 뗄 거 있어서 빨리 집 와서,
떼는 과정에서 의사 선생님이 고마운 일 해주셔서 감사하며 좋은 기분으로 왔더니.
10일만에 집에 온 요양사가 또 개판 쳐놨기에 전화 걸었더니
정 그러면 그냥 다른 사람 쓰라고 직접적으로 나오네요.
저야 고맙죠.
누가 와도 이 사람보다는 일 잘할 테니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병원에서 서류 뗄 거 있어서 빨리 집 와서,
떼는 과정에서 의사 선생님이 고마운 일 해주셔서 감사하며 좋은 기분으로 왔더니.
10일만에 집에 온 요양사가 또 개판 쳐놨기에 전화 걸었더니
정 그러면 그냥 다른 사람 쓰라고 직접적으로 나오네요.
저야 고맙죠.
누가 와도 이 사람보다는 일 잘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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