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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7.08 21:12
    No. 1

    다들 옷 벗고 무엇을 한 것입니까? ;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탈퇴계정]
    작성일
    13.07.08 21:14
    No. 2

    선풍기가 전부 고장나고 남자만 네명이 한방에 있던 관계로 쪄죽지 않으려는 발버둥이었을뿐입니다. 몇몇은 술마시고 벗은... 쓰고 보니 이상하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시우(始友)
    작성일
    13.07.08 21:13
    No. 3

    앜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상황을 떠올리니 웃기네여.ㅋㅋ 여자들은 두 부류로 나뉜다고들 하죠.
    1. 쌩얼이어도 이쁜 여자.
    2. 화장 지우면 누구세요? 라고 반문하게 되는 여자.ㅋㅋ
    궁디님도 당황좀 하셨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탈퇴계정]
    작성일
    13.07.08 21:16
    No. 4

    우선 한두번 본 상대를 기억하는 머리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또 화장발 장난아님.. 나중에 생각해보니 친구 외숙모님을 닮긴 했습니다. 당시엔 너무 당황해서리... 솔직히 옷벗고 있는데 여자분이 와서 아는체 하면 아는 사람도 모른체 할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엽끼
    작성일
    13.07.08 21:15
    No. 5

    여자는 의상과 헤어 그리고 화장법이 바뀌면 .. 완전하게 분위기가 뒤바뀝니다.
    저 같은 경우도 여자의 변신을 알아볼 능력은 전무합니다. ㅎㅎ;;

    여자의 변신은 무죄.. 알아 보지못하는 남자의 잘못이 큰 상황..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탈퇴계정]
    작성일
    13.07.08 21:18
    No. 6

    한동안 그쪽은 출입도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날 눈버린것에 대한 미안함이랄까?
    오징어 네마리가 홀딱 벗고 있었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7.08 21:21
    No. 7

    이제 성단궁디님 부모님께서 전화하실 일만 남은건가요?
    =3=3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탈퇴계정]
    작성일
    13.07.08 21:24
    No. 8

    왜요? 제가 뭘 잘못한건가요? 은팔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7.08 21:27
    No. 9

    어이쿠. 철컹철컹이 아니라
    흔히 하시는 걱정들.
    밥은 먹고 다니냐, 술먹고 다니냐, 나쁜애들이랑.. 등등 이런거 말하는거였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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