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밀 댓글입니다.
독자의 입장으로 말하는것이니 기분 나빠하지 말아주세요, 첫 단추가 반이라 했습니다. 프롤로그에서 독자가 이 책을 잊지 못할정도로 낚(?)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분위기와 흐름에 크게 벗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강한 인상이 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의 영웅적인 면모를 보여준다던지 (신화처럼 알에서 태어난다던지 신의 자손이라던지 하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보여준 비극성이나 햄릿에서 보여주는 비극적인 가족 설화(?)라던가 하는 식의 강한 인상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예시를 든것뿐이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독자의 입장이지만 역시 프롤로그와 책소개 글은 낚이는 재미에 보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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