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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0.5kg이요?
그거라면 실제 다이어트가 아니라 그냥 감량일 겁니다.
먹으면 다시 쪄요.
짧은 시간만에 순수하게 운동으로 지방질을 그렇게 뺄 수는 없어요.
(장기적이라면 서서히 증가하겠지만)
만일 그게 가능하다면 휴일 지나고 나면 여자애들 몸매가 변하겠죠.
그렇게 단기간에 체중을 뺀다면 건강에 이상이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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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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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눈이랑 모니터 간격이 1미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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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안장이 전립선 보호용이 아니네요
너무 오래 앉아있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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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줄땀... 그나저나 어머니가 너무 자주 씻으면 물아깝다고 하실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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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열받네...
기계가 열받네요...
돌아가는 부분이 열이받아서 따듯하군요.. 올 겨울은 이걸로... 쿨럭 이 아니고 정말 한시간에 몇분씩은 쉬게 해줘야 하겠습니다...
키가 작아서 의자에서 일어나면 키보드가 딱 명치즈음에 오네요... 서서 댓글 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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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니터를 큰거만 생각하고 다른 각도에서는 잘 안보이는것이 아닌걸 사기에는 가격이 비싸서... 뭐라고 해야하지? 여하튼 그런 모니터가 아니라 그런지...
백색과 흑색 구분과 빨 초 하늘색 구분은 좀 되는데 정담글이나 연재글의 하늘색 연한 바탕은 그냥 희끄무리하네요...약간 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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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각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안장 높이 조절하셔서 무릎에 무리 안가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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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잘 보면 왼쪽에 책상 밑에 왠 빡스가 하나 있는데...
흔히들 사람들은 그것을 보면
'소주 한짝'이라고 하죠...
참이슬...
이걸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건강도 안좋은데.. 왜 내방에 있지...
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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