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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25 시우(始友)
    작성일
    13.07.01 22:47
    No. 1

    저도 원래 성격이 조용한지라 혼자 지내는 것이 더 편하더군요. 근데 요즘엔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옆구리가 넘 시림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7.01 22:53
    No. 2

    으음. 이해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구름섬
    작성일
    13.07.01 22:54
    No. 3

    가장 가까이 있던 누군가가, 잠시나마 곁을 떠나도 그 빈자리가 더욱 커지는 법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탈퇴계정]
    작성일
    13.07.01 22:57
    No. 4

    20대 중반인데 저는 그런 기분을 느끼기 좀 어렵더군요. 워낙 혼자 생활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7.01 23:21
    No. 5

    가족분이 아프셔서 그런겁니다.
    어디론가 여행가서 즐겁게 계시다면 지금 같지는 않을겁니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조기 쾌차를 빌며.
    힘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7.02 01:17
    No. 6

    그래서 말합니다. 든자리는 티가 안 나도 난자리는 티가 난다지요. 어머니는 쾌차중이신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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