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자랑할 것도 없어서 그냥 부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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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도 한창 자랄때는 꽂꽂히 서서 햇볕을 받습니다. 르웨느님이 아직 부족한 작가라는 말은 아니고요. 앞으로 더욱 성장 하실 분이라 그리 생각합니다. 그리고 독자분들의 축전을 더 열심히 자랑하셔도 된다고 봅니다.ㅎ
보기 좋던데요 전 :)
축전 받은 것은 그만큼 사랑받고 있다는 것이죠. 자랑스러워 하셔도 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글 쓰시고, 더 많은 사랑 받으시길 빌어요.
보기좋으나 부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노래가 있죠.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사랑받고 있습니다. 흐흐흐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심하고 독자들에게 더욱 많은 공물을 뜯어(?)내기 위해 비축분을 쌓겠습니다. 여러분도 풍성한 만선 되세요!
비밀 댓글입니다.
고개를 숙이는 건 그 끝에 달했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듣고 보고 잡아보려한 작가 (듣보잡) 작가 르웨느님 ^^;
아 본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서 누구신가 하고 서재를 갔더니 그분이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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