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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Personacon 니그라토o
    작성일
    13.07.01 14:14
    No. 1

    제가 정담지기님께 부정적인 한탄 글 쓰지 말라는 쪽지를 받은 뒤, 그런 글은 안 쓰고 있습니다. 쓰고 싶지만 참고 있어요.

    이번엔 부정적인 한탄 글은 확실히 아니었죠? 전 해당 글이 이런 반응을 일으킬 줄은 전혀 몰랐고, 때문에 건의 게시판에 지워달라고 요청을 한 상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7.01 14:23
    No. 2

    개인 사상에 뭐라고 할 건 아닌데 말이에요.
    자기 사상이 또렷하고 그걸 남에게 강요하듯 반복적 전파하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7.01 14:30
    No. 3

    마지막 댓글이 되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나키즘
    작성일
    13.07.01 14:28
    No. 4

    전 니그라토님이 참 안쓰럽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분들의 모욕적 언사들은 심하다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아예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하신 분과 정상적인 대화가 힘들다고 생각하고 입닫은 저같은 사람들 보다는, 모욕이든 뭐든 '환자'가 아니라 '사람'으로 대하는 분들이 니그라토님께는 더 도움이 될 여지가 크겠지요.
    니그라토님이 문피아에서 하시는 행위는 대화가 아닙니다. 일방적인 주장의 나열이지요. 항상 니그라토님께 문제가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니그라토님과 이야기만 하면 거의 모두가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해 진다면 니그라토님께 문제의 소지가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잘잘못을 떠나서 결과적으로, 타자와의 대화가 불가능한 한 니그라토님은 모욕적인 언사나 들으면서 항상 지금과 같은 자리에 계실겁니다.

    더해서 다른 분들도 사고에 대한 이해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조금은 관용적 태도를 보이셨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3.07.01 14:31
    No. 5

    좋은 말씀이십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공작의구애
    작성일
    13.07.01 14:44
    No. 6

    저 분이 6년째 같은 행동을 여기 저기서 반복한다는 사실을 안다면 그런 말씀이 안나오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공작의구애
    작성일
    13.07.01 14:46
    No. 7

    아마 이 곳이 랜선이 아니라 실제 모임의 장이었어도 여기 계신 분들의 반응이 크게 다르진 않았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아나키즘
    작성일
    13.07.01 14:59
    No. 8

    오프에서도 같을 것이라 생각되니까 안타깝다고 한겁니다. 관용적 태도를 보이지 못하시겠다면 드릴 말씀은 없지만, 제가 뭘 몰라서 함부러 이야기 한다는 식은 좀 그렇네요. 저도 문피아 가입한지 6년은 훌쩍 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알시라트
    작성일
    13.07.01 15:04
    No. 9

    그게 다른 사이트에서의 6년간 행적을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6년간 강퇴당한 사이트들요. 거울이라던가, 조이, 조아라 등등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공작의구애
    작성일
    13.07.01 15:27
    No. 10

    디시 인사이드의 이 갤 저 갤에서도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알시라트
    작성일
    13.07.01 17:11
    No. 11

    아나키즘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그게 참 힘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공작의구애
    작성일
    13.07.01 17:41
    No. 12

    아나키즘님이 참을만 하다고 다른 사람도 다 그런거 아닙니다

    대 다수 사람이 그렇지 아니하니 이 일이 일어난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7.01 14:45
    No. 13
  •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3.07.01 17:38
    No. 14
  • 작성자
    Lv.55 씁쓸한
    작성일
    13.07.01 21:58
    No. 15

    대응불가 인 재미난 분이죠
    딱밥을 뿌리면 반응이 있이니 여기서 놀고 있는것죠
    댓글도 안달고 저분 댓글에 반박댓글 안 다시면 정화 되리라 봅니다
    그러나 전 저분이 좋아요 토론마당 최종보스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구름섬
    작성일
    13.07.01 22:36
    No. 16

    음.. 뭔가를 뜻하고 비유해서 쓰신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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