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 서재 1월 31일자 글입니다. 마왕에 의한 중간계 침략, 그리고 그에 맞서는 용사. 마왕은 용사에게 패배하였고, 용사는 공주와 결혼하여 왕이 된다. 그리고 시작된 인간들의 전성기. 마계는 식민지화되어 궁핍하고 가난한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홀연히 일어나는 마왕의 후손. “내가 마계에 평화를 되찾아오겠노라.” 인간에게 핍박받는 마족의 자유를 되찾아오기 위한 마왕의 분투기. 최종보스는 용사. ----- 느닷없이 생각난 소재. 왜 이런 것만 떠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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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통의 글에 인간과 마족만 이름 바꿔 달면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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