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다른 사람의 소설이나 이야기 역사등을 듣다보면 여러가지 소재가 생각납니다. 그 소재중 하나가 마왕 역관광 스토리가 있습니다.
제목은 마계용사~~~ 게임 디스가이아라고 생각나지 않습니까? ㅋ
스토리의 시초는 너무나 뻔한 마왕과 용사 혈전에서 시작됩니다.
용사가 마왕을 무찌르고 대륙의 평화를 가져옵니다.
하지만 마왕은 용사에게 경고합니다.
200년 후에 마계의 문이 열리면 세상은 멸망 하니라.
너무나도 뻔한 암울한 저주.
200년 후의 시작될 새로운 마왕대전을 고민한 용사무리는 한가지를 결심하게 됩니다.
자신들의 힘을 후세에 넘겨 대비할수록 하자는 것입니다.
용사무리는 자신들의 힘을 모아 차원과 시간의 벽을 넘겨 200후의 세계에 전송합니다.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용사의 힘을 그냥 전송되면 문제가 없었을 텐데......
시공간의 벽을 넘다가 우연찮게 힘이 복제가됩니다.
예 복제입니다.
엄청나게 복제가 됩니다.
2000의 그랜드 마스터와 10만 소드마스터에 2000 9클래스 마도사 등등
마계의 문이 열리는 순간.
마계 문을 열리기 기다리던 수많은 마물과 마족 , 마왕등이 이들의 의해서 역관광 당합니다.
이로써 시작된 용사 개떼 마계 토벌전.
예 이 소설의 주인공은 마족입니다.
이들 용사개떼를 막기 위해서 마신에게 선택된 마계용사.
전설의 마검을 옆에 차고 용사개떼를 막을 숙명을 가진 다크 히어로.
여기서 의문은
이기어검 개떼를 어떻게 막아야 할까요?
이상 과거에 생각해본 소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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