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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6.27 22:17
    No. 1

    개인적으로는 안맞더군요.
    가상현실게임을 주제로 한 것 중에서는 좋은 편이라 생각하지만 딱 거기까지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일
    13.06.27 22:29
    No. 2

    저도 뭐 그 명성만큼 기대를 충족받진 못했습니다. 한권만에 급전개로 끝이나고 뒷권은 외전나오고 다음권은 뒷이야기 같은 이런 뒤죽박죽 전개도 좀 불호고 개인적으로 라노벨에 갖는 불호도 있고해서... 그래도 물 건너올만한 재미는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6.27 22:32
    No. 3

    동생이 구매하기에 집에 가면 읽긴 합니다.
    사람들 말로는 10권부터가 진짜라는데 @.@
    달빛 조각사가 떠오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래피즈
    작성일
    13.06.28 00:03
    No. 4

    10권은 아니고 9권입니다. 근데 10권 읽으니 9권에서 부풀어올랐던 기대감은 싹 가시더군요.
    9권은 SF로 볼 수도 있는 소재 였습니다만... 10권에서 그냥 판타지로 돌아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3.06.27 22:47
    No. 5

    뭐 읽을만 하다는건 저도 인정하는데 솔직히 그렇게까지 재밌어한다는건 조금 의문이 들었었죠.. 그때동안 들어온게 있었던지라 기대가 컸엇던건가 싶기도 하고... 그 첫권 단권만 보자면 너무 급전개에 게임이라는 소재도 별로 못 살리고... 여태껏 본 게임판타지중에 제일 재밌는건 역시 달빛조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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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탈퇴계정]
    작성일
    13.06.27 22:52
    No. 6

    내면을 조금 다루고 위기 구출 시나리오지 않나요? 솔직히 별로였는데... 게임 같지도 않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Gaster
    작성일
    13.06.27 23:18
    No. 7

    팔란티어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일
    13.06.28 00:11
    No. 8

    팔란티어야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시절에 다 봤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똑딱똑딱
    작성일
    13.06.27 23:30
    No. 9

    이거 쓴 작가 분이 한국 판타지를 많이읽어서 일본풍 느낌이 별로 안강하다고 하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Gaster
    작성일
    13.06.28 01:31
    No. 10

    한국 판타지가 소설말하는건가요? 작가가 한글이나 알려나싶네요. 사실이라면 출처좀 알려주세요. 궁금해서요
    한국온라인겜은 많이 해봤다고 작가가 적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3.06.27 23:49
    No. 11

    솔직히 말해서 1권은 그나마 좀 볼만했는데... 그 이후론 영 아니다 싶었습니다.
    라노벨을 제법 읽어보았고 그쪽에 관심은 어느정도 두는 편인데.
    판무와 시장의 크기, 독자층만 어느정도 다를뿐 크게 다를게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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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13.06.27 23:58
    No. 12

    저는 재미를 떠나 가상현실세계라는 미지의 영역에 대해 그렇게까지 기술적으로 자세히 접근한 부분에 놀랍더군요. 진짜 가상현실이 만들어진다면 그와같은 기술을 통해 이루어지리란 생각이 들었달까요. 물론 너무 기술분야에 집중한 나머지 다른 부분엔 신경을 덜쓴 느낌이 있었지만요. 그래도 그 하나만으로도 가상현실 장르에서 기념비적인 소설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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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일
    13.06.28 00:18
    No. 13

    개인적으론 게임판타지라는 장르자체를 팔란티어를 제외하곤 아~무 기대가 없기때문에... 그럼에도 수입될만한 재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노벨 자체가 제 취향과 거리가 좀 멀지만 말이죠. 전개가 워낙 뒤죽박죽이라 그렇지 완성도 면에선 크게 떨어지지 않거든요. 이거랑 비교할만한 한국 겜판 자체도 별로 없어요. 굳이 꼽으라면 비슷한 분위기인데 잘나가다 조기종결틱하게 끝난 얼라이브나 역시 라노벨에 영향을 받은 듯한 좀비버스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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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13.06.28 12:16
    No. 14

    색다른 겜판 원하시면 로그 호라이즌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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