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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20 이카루스.
    작성일
    13.06.27 23:29
    No. 1

    저는 왠지 너목들을 보면..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걸 느껴요. >_< 반짝반짝 말랑말랑~ 그나저나 수화.. 그녀를 위해 큰 결심이라도 한 것 같은 포스이던데요ㅠㅠ 빨리 다음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3.06.28 00:02
    No. 2

    짱변호사가 좀 슬기로웠다면..... 너무 무능력해 보여서 불만스러웠어요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곤붕(鯤鵬)
    작성일
    13.06.28 00:33
    No. 3

    전에 적은 적 있는데, 이건 드라마라서 용서되는 게 너무 많더군요. 만약 소설이었다면.... 까일 거리가 너무 많아서 다 적기도 힘들 정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곤붕(鯤鵬)
    작성일
    13.06.28 00:36
    No. 4

    민준국이 밖으로 나와서 마음읽는 애 능력 알고도 그렇게 무깍기하게 범행을 저지르는 거 하며, 장변호사하고 마음읽는 애가 민준국을 아무렇게나 놓아두고 자기 일만하다가 민준국한테 뒤통수 맞는 것도 어처구니가 없음. 그럼에도 그럭저럭 볼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우리나라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낮다고 해야 할까요.... 좀 그렇군요. 로맨스 같은 건 상당히 구멍 없이 잘 만드는데.... 이런 건 아직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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