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목들!

악당 정말 나쁘네요! 나빠요!

으어어어어...@_@ 멘붕중...

스포는 못하겠고... 아무튼 그렇다는 겁니다;ㅁ;

구가의 서와 달리 완결 괜찮게 나겠지요?

진짜 기대 많이 하는 드라마입니다.

[이카루스.]

저는 왠지 너목들을 보면..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걸 느껴요. >_< 반짝반짝 말랑말랑~ 그나저나 수화.. 그녀를 위해 큰 결심이라도 한 것 같은 포스이던데요ㅠㅠ 빨리 다음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ㅋㅋ

[묘로링]

짱변호사가 좀 슬기로웠다면..... 너무 무능력해 보여서 불만스러웠어요오~

[곤붕(鯤鵬)]

전에 적은 적 있는데, 이건 드라마라서 용서되는 게 너무 많더군요. 만약 소설이었다면.... 까일 거리가 너무 많아서 다 적기도 힘들 정도.....

[곤붕(鯤鵬)]

민준국이 밖으로 나와서 마음읽는 애 능력 알고도 그렇게 무깍기하게 범행을 저지르는 거 하며, 장변호사하고 마음읽는 애가 민준국을 아무렇게나 놓아두고 자기 일만하다가 민준국한테 뒤통수 맞는 것도 어처구니가 없음. 그럼에도 그럭저럭 볼 수 있다는 건 그만큼 우리나라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낮다고 해야 할까요.... 좀 그렇군요. 로맨스 같은 건 상당히 구멍 없이 잘 만드는데.... 이런 건 아직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