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아이디를 언급하면 기분나쁘실까봐 아이디는 디웠습니다.
본의 아니게 다른사람의 괴민을 비웃음거리로 만든것이 아닐까 하여 거듭 죄송하다는 말을 드립니다.
...
제 가벼운 언동으로 인해 불유쾌하셨을 텐데... 죄송합니다.
제가 이렇게 유쾌한척 하려는것은 현실도피의 의미도 있지만 그저 상처를 들어내지 않고 다른이들과 잘 어울리고자 함이었습니다...
소위만하는 블러핑이죠...
...
여하튼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댓글등 각종 활동에 있어 주의하겠습니다...
웃자고 가볍게 쓰면 경망되고.. 진지하게 쓰면 외면받고 .. 댓글이 그렇죠.
누구나 공감하고 호감받을수 있게 댓글(또는 게시글) 쓰는 것도 .. 어렵죠.
쉬운것 어디 있나요..
게시글의 그분.. 그저 좋게 웃자고 좋은 의미로 받아 들여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화가 난 상태는 어떤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으니.. 불쾌감을 받을수 있습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