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ㅇㅅㅇ... 저는 기다리던 거라서 냅다 지르고 말았습니다^^;;;; 설마 아직 안 하고 있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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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기뻐서 냅다 지르려고 했는데 곰곰히 생각보니 석연치가 않아서요... 각자 알아서 판단할 몫이지만 그냥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계시는 지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쫌 믿음이 않간다하면 직접 전화통화를 해보는것도 한가지 방법이겠죠 솔직히 어디어디로 이렇게 적어서 보내라하면 많이 의심쩍기야 하지요
일단은 기다려볼 생각입니다. 당장 유료연재를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유료연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고 있어서..... 실력이 쌓일때쯤이면 해볼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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