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 정도면 징계까 아니라 퇴출해야 할 듯. 어떻게 저걸.... 자격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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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팬입니다만, 저런건 이겨도 안기뻐요. 오히려 승리의 기쁨을 날려버리는 오심이네요. 저게 눈뜨고 내릴 수 있는 판정일까요?
야구 전혀 모르는 제가 봐도 너무 심한 오심이네요. 심판이 딴생각 하다가 놓쳐서 못본게 아니라면 뭔가 뒷거래가 있었다고 생각할수밖에 없겠군요.
내일 누가 한명 실수하는 척 주심 머리 한대 쳐줬으면 좋겠네요. 사기 진작 차원에서
심판 야구 토토했나봐요. 완전 철면피.
진짜 심판이 토토한다는 말이 농담처럼만 들리지는 않네요...ㅋ
저도 엘지팬이지만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그런 판정을 내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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