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넥센의 경우엔 오심으로 피해입는 경우가 많아서리 그러려니 했는데 이건 뭐 정도가 심해도 너무 심하군요.
스트 볼 같은 경우도 케비오 심판들은 거지같은 판정을 내리는 경우가 유독 많은데, 이건 경기를 결정짓는 8점 더블 그랜드 슬램. 메이저리그에 이어 다시 한번 보는 오심 한만두.
심판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구장마다 트레이서와 리플레이 판독기 두고 일정 비율 이하의 판정을 내리는 심판들은 징계를 줘야 합니다. ㄱ= 그래야 이런 일이 반복 되질 않죠.
으아아...... 나이트라서 기대했는데 완전히 기대를 뭉게주는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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