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화이팅! 쪼금만 더 하시면 적응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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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1주일만 고생하면서 가면 대충 적응 되기 시작해요~ 사실 처음엔 딱 회복 될 때 까지 쉬면서 하는 것도 좋은데, 많은 분들이 그러면 의지가 무너지셔서 그냥 가시는게 나을지도 ㅋㅋ
제가 좀 많이 찐 편이라 일주일 정도로는 적응이 힘드네요 ㅋㅋ 일주일 째인뎅;; 그래도 가면 또 재밌어요 ㅋㅋ 지루하게 걷는 게 아니라 여러 프로그램을 돌려가면서 운동하니까 ㅋㅋ 할맛 나네요
그래도 막상 가서 시작하면 움직여집니다ㅋㅋㅋ
맞아요 ㅋㅋ 가기 싫어도 결국 가면 제 몸은 두시간동안 운동의 노예가 됩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하세요... 34살인 지금 운동 하나 해두지 않은게 미친듯이 슬프고 후회됩니다. 무조건 이겨내세요..제발 무조건! ㅋ
으아닛! 그렇지 않아도 전 오늘 복싱 체육관 알아보고 오는 중인데요. 거기 관장님이 한 달만 버티면 괜찮을거라고 하더군요. 서른 중반이 가까워 오지만, 이래저래 글 쓰는 것도 체력전이라 체력을 기르려고요. 그나저나 생각보다 복싱 하시는 분들이 많아보이더군요! 체육관에 사람이 많았어요. 좀 놀랐다는... 하지만 전...체력 길러서 술 마시는데 쓰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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