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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06.12 11:38
    No. 1

    그래도 꿈을 찾으셨으니 다행입니다.
    늦었다 생각할때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전 8년간 유지해온 꿈과 공부가 헛되기 딱 두달 남았습니다.
    더 이상 시간과 돈이 없네요.
    두달만 더 고생?하고 그 다음부턴 내 맘대로 살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디아누스
    작성일
    13.06.12 11:44
    No. 2

    2달 내에 중요한 시험이라 하면..공무원밖에 안떠오르는데 ㅠㅠ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디아누스
    작성일
    13.06.12 11:44
    No. 3

    좋은글이에요 크크크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J군
    작성일
    13.06.12 12:15
    No. 4

    저는 군대 가서 제가 하고싶은걸 알았어요
    심리학이에요 ㅎㅎ 저도 먹고 사는 문제가 있으니 일단은 안정적인 직장을 얻은후
    대학원이나 또는 학부를 다시 도전해볼려고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무지개나리
    작성일
    13.06.12 14:37
    No. 5

    으아.. 저도 공부에 영 흥미가 없었어요.. 중학교 때는 학원을 다녀서 그래도 성적은 좋은 편(?)이었지만, 전교 30등인데 칭찬보다는 '좀 더 열심히 해야지.' 란 말을 들어서 동기부여도 안 되고 그냥 놀았어요. 그게 습관이 되어서 대학 졸업해서도 그 모양이고..
    그러다가 올해에서야 마음을 다잡고 하고 싶은 일도 윤곽을 잡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인사행정 쪽에서 일했으면 좋겠고 뚱뚱한 사람은 잘 안 뽑는다 해서 운동도 다니고요. 예전엔 운동이 진짜 싫고 숨 차는 걸 왜 하나 했는데 요샌 그게 더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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