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달게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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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을 덮으려 했지만 갑질, 블랙리스트 관리가 터져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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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원하면 다시 바꿔준다는게 괘씸함
도화선에 불붙이고 잿더미만 치워서 무슨 의미가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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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에서 느껴지는 작성자의 악취
직위해제는 인사이동이라는게 이 업계의 불문율인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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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징계도 없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말도 정확히 없는데 이런게 깔끔 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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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자체는 깔끔했음. 근데 넘 늦음 진짜 화난 사람은 다떠나고 재미로 드러눕는 사람들이 유입되기 시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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