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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34 노경찬
    작성일
    13.06.08 15:52
    No. 1

    60프론가;;; 그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70프로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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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6.08 15:53
    No. 2

    칠십프로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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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송호연
    작성일
    13.06.08 15:58
    No. 3

    전자책 한편의 판매금액인 3200 원에서 70%란 말인가요?
    오호 이 정도면 엄한놈 배불린다는 생각안해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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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태윤(泰潤)
    작성일
    13.06.08 16:14
    No. 4

    출판사랑 계약했을 경우 출판사가 70% 중에 반을 가져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70%는 순수하게 북큐브 사이트에서만 팔았을 경우 받는 금액이고, 북큐브가 네이버나 T-스토어 같은 다른 곳에 제공해서 팔았을 경우는 그곳에서 먼저 30%를 떼갑니다. 즉, 네이버 30%, 나머지 70%중에서 북큐브가 중개 수수료 떼가고, 그 나머지에서 출판사가 다시 50%를 떼갑니다. 작가에게 떨어지는 것은 실제로 전체 수익금의 30% 안팍이라고 들었습니다. 물론 출판사 통하지 않고 바로 북큐브랑 계약할 수만 있으면 좋겠지만, 실제적으로 그렇게 계약하는 경우가 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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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김말
    작성일
    13.06.08 16:29
    No. 5

    70%는 연재작의 얘기고 E북판매에서 70% 줄리는 없죠. 자선단체도 아니고 북큐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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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성진(成珍)
    작성일
    13.06.08 16:32
    No. 6

    케이스 바이 케이스. 경우에 따라 너무 많이 다르고, 연재, 이북 다 다르고.. 이걸 설명하려면 계약문제까지 얘기 해야기 때문에 정확하게 얘기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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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하늘짱
    작성일
    13.06.08 17:06
    No. 7

    조아라는 35~40% 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조아라가 더 나쁜넘들이죠.
    다만 파이가 커서 배분이 낮아도 금액이 크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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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송호연
    작성일
    13.06.08 17:24
    No. 8

    판매액의 70%면 왠지 모르게 뿌듯한 기분인데...
    30%라고 하니까 엄한놈들 배불리는 기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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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15 환룡
    작성일
    13.06.09 11:13
    No. 9

    그냥 연재작이야 7:3으로 배분이 되기때문에 좋습니다만 다른출판사에서 전자책으로 북큐브로 출시를 많이하잖아요? 그러면 작가:출판사:북큐브 이렇게 나뉩니다. 일반책도 출간할떄 유통사와 또 나누게 되요. 그래서 청어람이 이젠북을 출시한겁니다. 유통에 돈이 안나가고 직접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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