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출판사랑 계약했을 경우 출판사가 70% 중에 반을 가져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70%는 순수하게 북큐브 사이트에서만 팔았을 경우 받는 금액이고, 북큐브가 네이버나 T-스토어 같은 다른 곳에 제공해서 팔았을 경우는 그곳에서 먼저 30%를 떼갑니다. 즉, 네이버 30%, 나머지 70%중에서 북큐브가 중개 수수료 떼가고, 그 나머지에서 출판사가 다시 50%를 떼갑니다. 작가에게 떨어지는 것은 실제로 전체 수익금의 30% 안팍이라고 들었습니다. 물론 출판사 통하지 않고 바로 북큐브랑 계약할 수만 있으면 좋겠지만, 실제적으로 그렇게 계약하는 경우가 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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