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당 3000 원 정도의 전자책,편당 100 원의 독점연재, 권당 900 원의 대여, 3000 원의 자유이용권으로 나누어져 있던데 거기서 나오는 수익은 어떻게 나누어지는지 아시는분?
이중에서 특히 전자책은 판매금액에서 얼마나 작가님에게 돌아가는지가 궁금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권당 3000 원 정도의 전자책,편당 100 원의 독점연재, 권당 900 원의 대여, 3000 원의 자유이용권으로 나누어져 있던데 거기서 나오는 수익은 어떻게 나누어지는지 아시는분?
이중에서 특히 전자책은 판매금액에서 얼마나 작가님에게 돌아가는지가 궁금합니다.
출판사랑 계약했을 경우 출판사가 70% 중에 반을 가져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70%는 순수하게 북큐브 사이트에서만 팔았을 경우 받는 금액이고, 북큐브가 네이버나 T-스토어 같은 다른 곳에 제공해서 팔았을 경우는 그곳에서 먼저 30%를 떼갑니다. 즉, 네이버 30%, 나머지 70%중에서 북큐브가 중개 수수료 떼가고, 그 나머지에서 출판사가 다시 50%를 떼갑니다. 작가에게 떨어지는 것은 실제로 전체 수익금의 30% 안팍이라고 들었습니다. 물론 출판사 통하지 않고 바로 북큐브랑 계약할 수만 있으면 좋겠지만, 실제적으로 그렇게 계약하는 경우가 잘 없다고 합니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