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 비법이 있다면 저도 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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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을 쓸 때 늘 사전을 켜둡니다. 확실하지 않거나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 되면 바로 사전을 찾아봐요. 처음엔 번거롭고 귀찮은데 습관을 들이면 나중에 편해집니다. 그리고 비문이 적고 편집이 잘 되어 있는 책을 많이 읽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
북금곰씨님의 답변이 맞습니다. 국어사전을 쓰는 것이 정답입니다. 처음에는 느려도 나중에서는 가속도가 붙습니다. 프로그램을 쓰면 그 자리에서 정체됩니다.
'돼'는 '되어'의 준말입니다. 그리고 '안 되'와 '안 돼' 구별법 중에 '되/돼' 자리에 '하/해'를 넣어서 어색하지 않은 걸 고르는 방법이 있어요(출처 : 스펀지) ex ) 그러면 안 돼 그러면 안 해 - (o) 그러면 안 하 - (x)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힘내십시오. 저도 노트패드를 쓰는 일인이라.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전 이미 오타의 늪에 빠져 삽니다. 후훗. 이젠 제법 늪에서 수영도 합니다.
다 쓰고 나서 두어 차례 다시 읽어보는 것 정도일까요.
글을 사이트에 올리때 한가지 말을 첨부하시면 됩니다. 오타 지적을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긴가민가 하는 단어나 표현은 항상 사전을 참고하는 것이 좋고요. 안 되 와 안 돼 같은 경우는 한 번 알아 두시면 쉽게 알 수 있으니까 평소 헷갈리는 표현을 적어두시고, 나중에 찾아 봐서 알아두시고 숙지해두면 글 쓸 때 더 속도가 붙을 겁니다! 오타는 더 줄어들게 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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