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말장난 말고 수위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라고
이번 사건은 담당자의 자의적 해석에 의해 부당한 검열이 이루어졌고 그 속에 페미 사상이 개입된거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서 불탄거 아니야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