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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6.01 18:04
    No. 1

    하지만 자기 사생활은?
    ~_~
    편한대로만 사용하는 이가 너무 많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6.01 18:06
    No. 2

    알 권리보단 돈이 되니까 라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은 공적인 관심사를 받는 사람들중에 하나고, 그들의 가쉽은 큰 흥미를 끌어오니까요.

    아무나 베란다에서 반신욕을 한다고 카메라로 살펴보진 않죠.
    연예인등은 관심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고, 그건 좋은일 나쁜일을 가리지 않죠.
    연예인으로 관심을 크게 받는 순간부터 사생활측면의 권리를 돈으로 보상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싫으면 그냥 사람들의 시야에서 사라지면 되는거죠.

    파파라치가 사진찍으려고 따라붙다가 교통사고를 유발하는것 이상 아닌바에야
    그 계통에 있다면 감내해야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그런 일들도 관심을 끌기위해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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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아르노메스
    작성일
    13.06.01 18:55
    No. 3

    아시면서. 알권리는 그냥 구색 좋은 변명에 불과한 거. 그게 무슨 얼어죽을 알 권리입니까? 국가나 사회에 관한 공적인 일도 아니고, 공무원의 도덕성에 대한 것도 아니요, 공무 수행에 대한 것도 아니고.....알 권리가 무슨 전가의 보도인가. 내가 내 알 권리를 위해 뒷집 아저씨네 침대까지 기어들어가 성생활을 구경해도 되는 게 아니라면, 기자들의 알 권리 드립은 권리 남발이자 남용이죠. 미친 거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3.06.01 19:07
    No. 4

    알 권리라는 항목은 알지만 알 권리의 한계는 알 바 아니란 거지요. 법을 참 제 입맛대로 해석합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정치가나 범죄자가 법을 그런 식으로 해석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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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3.06.01 20:17
    No. 5

    디스패치 그거 스토킹 아닌가요?
    흥신소에서 남편이나 아내 따라다니는거는 불법이라면서
    기자들이 연예인 따라 다니면서 그러는건 불법 아닌가보죠?
    진짜 그딴 것도 기자라고 그냥 동네 운전 가능한 백수 데리고 다녀도 하겠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6.02 02:18
    No. 6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551651&no=7&weekday=sun

    이웹툰이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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