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공포감을 느껴도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게만드는 약이나 호르몬을 외부로 발산하지않게해주는 보호복같은걸 만들만한 기술력이 충분히 있었을텐데도 만들지 않은점.
또 가공할성능의 무인탐지로봇이 나왔는데 그놈에다가 화기만 달아놓으면 끔찍한성능의 킬머신이 만들어집니다.
이것들만 해도 얼사를 박멸할수 있을텐데 얼사에게 인류가 위협당하는것처럼 묘사됐죠
굳이 자신이 만들어낸 공포감을 극복하지 않아도 얼사에게 죽지 않을수 있을거란말입니다.
자연대인간도 자연이 너무 관대합니다. 독수리가 주인공을 갓 부화한 새끼들과 알이 있는 둥지에 새끼와 알을 위협할만한 동물을 산채로 끌고간것과 그곳에서 체중이 200~300kg쯤 되보이는 호랑이랑 총도없이 싸워 물리친게 도저히 이해할수 없습니다.
물론 그곳에나온 동물은 호랑이가 아닌 새로운 동물이지만 호랑이처럼 생겼으니 호랑이라 부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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