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완전 동감. 추천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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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소설 생각하고 들어온 1인.
몇몇 애견자들은 사람 보다 개를 중요하게 생각하죠. 본말이 전도되었죠.
주 시청대상이 대상이다보니 편향된 시각일수밖에 없겠죠. 편파 야구중계처럼 말이에요.
요즘은 개밥은 챙겨줘도 남편밥은 안챙겨 준답니다. 우리 남자들 파이팅 하자구요 ㅠㅠ
저도 그래서 발길이 뜸해지더라고요. 그러사이트요.
진짜 공감합니다. 점점 동물농장 보기 불편해서, 별로 안 챙겨보게 되네요. 꼭 이승탈출 넘버원 보는 느낌이에요. 이젠 소재가 다 떨어져서 이것저것 막 보도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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