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비군이 끝났는데도 군대꿈 꾼날은 그날 기분 최악.. 컨디션 최악...언제되야지 안꿀수 있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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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 트위터를 봤는데, 82세 먹은 할아버지가 군대 꿈 꿔서 식은땀을 흘렸다고 합니다...;;
할아버지는 아직도 그러실만하죠. 육이오 참전용사실텐데...
전 아직 전역 후 꾸지는 않았네요 ㅋㅋㅋ
03년도 전역자 인데요.. 아직도 군대에 관한 꿈은 몇달에 한번씩 꾸어요.. 근데 그거 "열변"을 토할 정도로 "군대이야기"를 나눈날 꼭 군대 꿈을 꾸던데요!!
기상 나팔소리를 휴대폰 알람으로 지정해놓으시면 싱크로율 99.9999%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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