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자에게 구애 할때는 호감을 가지도록 유도하는 구애가 제일 좋습니다.
그냥 들이대는 구애는 거부감만 부추키는 꼴이 될뿐입니다.
성희롱도 주관적인 피해당사자가 불쾌감을 느낀다면 성희롱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 즉시 신고하면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서 조사합니다.
결찰이 초동 수사에 피해자 가해자의 증언이 바로 법적 증거로 쓰입니다.
해서 성희롱에 속한다는 여자의 주장에는 남자가 좋아서 구애하는 것이다.. 우겨야 합니다.
그럼 대부분 구애로 보기에 성희롱과 구애의 차이로 .. 잘하면.. 법적 공방까지 안가고 양측의 합의하에 무혐의로 풀려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신공격이나 모욕도.. 명확한 상대에 대한 신원을 공개하면서 까발릴때 공식적으로 모욕죄 또는 명예훼손으로 고소 고발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모 개그코너에서 모 국해의원을 질타한것이 실명이 공개되서 기분 나쁘다고 명예훼손되었다고 인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냥 국해위원을 싸잡아서 비하하는 것은 그냥 유야 무야 .. 증거 부족으로 끝이 납니다.
여자에게 성희롱을 했어도.. 명확히 여자를 보고 발언한것인지. 아니면 다른 곳을 보면서 혼자 중얼 거리는 것인지 명확하게 구별하여야 합니다..
여자의 피해 망상증 까지는 성희롱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말을 많이 했네요..
여자에게 .. 말을 함부로 하면 호감보다는 거부감이 커진다는 사실..
한마디 하겠습니다.
'못생긴 남자'가 나쁘면, 나쁜x끼고 '잘생긴 남자'가 나쁘면 나쁜남자.
'못생긴 남자'가 착하면 실없는x끼고 '잘생긴 남자'가 착하면 착한남자.
이게 여자 입장이고
'못생긴 여자'가 대쉬하면 짜증나고 '잘생긴 여자'가 대쉬하면 기분좋습니다.
이게 남자 입장.
뭐 더 붙일 수 있었지만 대충 예시를 이리 들면 다들 알겠지만...
원빈이 ㅅㅅ하자 라고 할경우 10이 붙을까요?
당연히 이건 주관적인 것이지요...
뭐 사실 비판을 하고 싶은것은 정치문제로 바뀔 것 같아서 비판은 자제하겠습니다.
여하튼, 다른건 몰라도 주관적이라는 거죠.
잘생기면 됩니다.
못생기면 안됩니다.
우리나라는 외모지상주의 사회입니다.
...
뭔소리 하려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
억울하면 살을 빼고 얼굴 깍고 아이돌이 되어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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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흠 농담반 진담반의 글들이 주저리 주저리 영글어 가는군요.
각설하고, 성희롱에 대해서는 여성에 대해서 관대하게 되어있습니다.
문제는 여성이 당하는 성희롱이 더 많고 아직까지도 남자들이 사회에서는 강자입장이 많습니다.
여성 보호를 위해서 어느정도 여성에 친화적으로 법이 제정되어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국은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여성에게 친화적인것 같지만 유럽이나 미국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그곳은 소송으로 그 사람/회사의 돈을 갈쿠리로 긁어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가벼운 합의나 징계 수준이고요.
이런쪽으로는 아직 한국은 후진국입니다.
여기 까지만 하면 여성만 무조건 적으로 편드는 것 같지만...
그와 다르게 여성은 이러한 사회적 구조 속에서 적응하여 자기에게 불리할 때는 나는 여성이다 라는 여성을 우대해야 한다는 논리를 펼치고, 자기에게 유리 할 때는 남녀 평등을 외칩니다.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해야 하는 것이 평등인데 과연 우리나라는 평등한 사회인지 의문이 갑니다. 그러니까 이런 글들을 쓰는 것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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