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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2

  • 작성자
    Lv.74 트래픽가이
    작성일
    13.05.20 17:50
    No. 1

    김용님의 영웅문3부.. 이걸 계기로 무협에 빠졌죠
    설봉님의 독왕유고도 마지막이 뭔가 아련한 느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HAWX
    작성일
    13.05.20 18:21
    No. 2

    영웅문은 제가 자주 들어보았던 작품이긴 한데, 너무 양이 방대한 바람에...
    차마 읽지 못하는 소설 중 하나입니다.

    무협은 저한텐 좀 배경이 난해해서요. 작품마다 배경이 천차만별이라 헷갈리기도 하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령[幽靈]
    작성일
    13.05.20 18:00
    No. 3

    저역시 그 흔하디 흔한 구절 하나 기억나는게 없지만
    데로드&데블랑은 그 스토리가 잊혀질래야 잊혀지지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HAWX
    작성일
    13.05.20 18:22
    No. 4

    스토리라. 저도 몇 가지 기억이 나는 게 있긴 있네요.
    외국 SF 소설인데, '노인의 전쟁' 시리즈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니그라토o
    작성일
    13.05.20 18:11
    No. 5

    전 조지 오웰의 1984가 제일 강렬한 독서 경험이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HAWX
    작성일
    13.05.20 18:23
    No. 6

    디스토피아 하면 1984죠. 지금 보니 읽었던 책이 꽤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야채별
    작성일
    13.05.20 18:16
    No. 7

    전 살인자들과의 인터뷰.
    그런데 읽은지 하도 오래돼서 그런가 무슨 내용이었는지 뭐 기억 나는게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HAWX
    작성일
    13.05.20 18:24
    No. 8

    방금 검색을 해 보았는데, 이런 수사물은 전문 용어가 좀 많이 나오지 않나요?
    고정관념일 수도 있긴 한데, 알 수 없는 용어들이 막 나올 것만 같아서...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야채별
    작성일
    13.05.20 18:37
    No. 9

    제 기억으로는(몇년 전에 읽은거라 아닐수도 있음;) 전문용어 같은건 그리 많이 안 나왔던거 같구요. 일반 독자들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쉽게 풀어서 설명해줬던걸로 기억합니다 전문용어 나온다 해도 그에대한 부연설명도 해줬던거 같구요. 일단 일반독자들 읽으라고 내놓은 책이니만큼 보통사람들이 무리없이 읽을 수 있도록 책을 써줬던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HAWX
    작성일
    13.05.20 18:39
    No. 10

    아, 그러면 한 번 읽어봐야겠네요. 수사물은 전 미드밖에 안 보는지라......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보는독자
    작성일
    13.05.20 18:36
    No. 11

    자연검로... 어떤분이 작가였는지 기억하지 못합니다.
    다만 무협으로는 제가 거의 열번도 넘게 꾸준하게 장기적으로 연속 구독을 했던 작품입니다.

    심지어 동생이 구입한 영웅문 전집보다도 더 많은 횟수로 "자연검로"라는 무협책을 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HAWX
    작성일
    13.05.20 18:37
    No. 12

    정상수.... 라는 작가 아니었나요? 저도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sard
    작성일
    13.05.20 18:57
    No. 13

    해저2만리.
    처음으로 완독한 소설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HAWX
    작성일
    13.05.20 21:27
    No. 14

    아, 그러고 보니 해저 2만리를 안 읽어봤습니다.
    대작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읽어보질 못 했네요. 이 참에 봐야 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고검(孤劒)
    작성일
    13.05.20 19:41
    No. 15

    황제의검이요 =ㅅ=);;
    저를 무협으로 이끈 소설이자,
    절대자의 고독을 느꼈었던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은선
    작성일
    13.05.20 20:08
    No. 16

    중딩 때 읽은 사조영웅문 : 강호의 별.
    중딩 때 읽은 데로드&데블랑.
    99년인가 싶음.

    지금 읽으라면 못 읽겠지만...
    그 당시 정말 재밋엇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3.05.20 20:15
    No. 17

    퇴마록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두 권을 그렇게 읽고 아직도 읽고 있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05.20 20:42
    No. 18

    전 할레드 호세이니의 연을 쫓는 아이, 천 개의 찬란한 태양요
    장르소설은 아니지만... ㅠㅠ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J군
    작성일
    13.05.20 21:15
    No. 19

    초등학교시절에는 헤르만헤세의 수레바퀴아레서, 리처드바크의 갈매기의 꿈 이었고요
    중학교에서는 카르발키아 대전기, 하얀로냐프강
    대학교와서는 사마쌍협 단테의 신곡

    이렇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서가연
    작성일
    13.05.21 01:57
    No. 20

    해외 판타지는 반지의 제왕, 한국 판타지는 아이리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천사知인
    작성일
    13.05.21 04:57
    No. 21

    전 어렸을때 아무 생각없이 문학전집을 읽었는데 그중에서 운현궁의 봄으로 흥선대원군의 일대기를 그린 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솔직히 그당시의 흥선군은 정말 가진거 없이 대권에서도 먼 그저 살아 남기 위해 초상집개 같은 행위를 했지만 여러 상황을 극복하고 대원군이 되어 실권을 지는 일대기는 정말 어린저에게 너무나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쇄국정책때문에 안좋게 표현된 책들도 많이 읽어 보았지만 그의 인생 고난극복기(?)는 정말 감명이 깊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천사知인
    작성일
    13.05.21 04:57
    No. 22

    지는>>>쥐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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