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주량은 적당히 즐길 때 까지 먹을 수 있는 냥입니다... 한계 까지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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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럼 한 병!
안생기시고 술에서 깨시면 파워 입대...??
매일 변합니다. 어느 날은 반 병, 어느날은 한 병. 그날 몸 상태를 늘 생각하셔야합니다.
전 두병정도..
대부분이 가는 군대인데 왤케 슬플까요... OTL
필름이 끊기는게 정확히 주량의 커트선이 아닐껄료... 여지껏 살면서 필름 끊긴적은 딱 1번 있는데 당시 기억나는 부분은 2,3잔 정도 돌았을 정도의 기억만이... 그 시절에 평소 2병씩은 잘 먹고, 간간히 3병을 먹어줬는데 2,3잔에 필름이 끊겼을 리는 없고... 2,3잔 기억 ---->길거리 혼자 방황하다가 정신돌아옴 -_-a
술 천천히 마시면 . 깨작 깨작 한 모금씩 긴간격을 두고 마시면.. 많은 양의 술을 마실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에 원샷 소주한병을 나발 불면.. 그대로 침몰.. 합니다.
술 아무리 쌔도 나발불면 어쩔수가 없죠. 주량이 진짜 신적인 사람도 소주 한냄비 원샷하면 진짜 어쩔수 없음...
이주현님은 군대 다녀오셨어요~?
... 빨리 드시면 암만 주량이 좋아도 머릿 속에 지우개가 소환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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