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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1 멈춰선다
    작성일
    13.05.08 00:41
    No. 1

    일단 오타가 많네요. 헤진-해진 내친-내쉰 밝고-밟고 '포수 미트' 라는 단어가 두번 나오는데, 뭐 잘못된 표현은 아니지만 차례대로 '포수의 미트' , '미트' 라고 쓰면 어떨까요?

    처음 부분에 글러브를 꺼낸다는게 두번 나오는 듯 한데 두번째 '꺼내'는 빼심이 어떨지.

    '결승전의 경기' - '결승전' 으로.. 약간 의미중복이네요. '이름에 헛되지 않게'-'이름이 헛되지 않게' 음...맞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시우(始友)
    작성일
    13.05.08 00:53
    No. 2

    이런, 오타가 생각보다 많군요.ㅠㅠ 역시 한글은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ㅠㅠ 작문 공부좀 해야되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멈춰선다
    작성일
    13.05.08 00:54
    No. 3

    내용 자체는 괜찮은듯 한데....
    주인공이 이제 야구로 활약하겠구나...하는 정도 생각이 드네요.
    야구에 관심이 있는 독자는 1화를 읽고 싶어질 것 같아요.
    그런데 인터뷰 대사가 저 기록보다 '더 인상적'일만큼 특별해 보이지는 않는군요...

    경기후 가진 인터뷰에서 그의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뭐 이런 표현이나....이것보다 더 멋진 표현을 구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시우(始友)
    작성일
    13.05.08 00:56
    No. 4

    감평 감사합니다.
    아직 완성된게 아니니 차근차근 손을 봐야겠군요.ㅠㅠ
    마지막 문단이 좀 어설퍼보였는데 수정을 해야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취준
    작성일
    13.05.08 03:34
    No. 5

    댑따 야심차게 ㅋㅋ
    "이제 세계 야구의 향방은 제 손끝으로 결정될 것입니다."
    "아버지의 영전에 바칠 1천 승!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으악ㅋㅋㅋㅋㅋ 적고 나니 오글오글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5.08 01:18
    No. 6

    '글러브'가 너무 사용되네요.
    착용하는 문단의 순서를 바꾸는게 좋아보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디메이져
    작성일
    13.05.08 01:37
    No. 7

    글러브가 너무 강조됩니다. 지나친 설명은 글을 쓸데없이 늘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조희연.
    작성일
    13.05.08 10:30
    No. 8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문장은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어휘의 중복이 많습니다. 글러브나 민우 같은...첫번째 문장에서 꺼내들었다고 나왔는데 세번째 문장에서 다시 또 꺼내 들여다 보는군요.
    내용을 보면 소중한 글러브를 꺼내서 보았다는 의미인데 좀 장황하지 않나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세계인
    작성일
    13.05.10 01:08
    No. 9

    좀 구태의연한 느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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