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단 오타가 많네요. 헤진-해진 내친-내쉰 밝고-밟고 '포수 미트' 라는 단어가 두번 나오는데, 뭐 잘못된 표현은 아니지만 차례대로 '포수의 미트' , '미트' 라고 쓰면 어떨까요? 처음 부분에 글러브를 꺼낸다는게 두번 나오는 듯 한데 두번째 '꺼내'는 빼심이 어떨지. '결승전의 경기' - '결승전' 으로.. 약간 의미중복이네요. '이름에 헛되지 않게'-'이름이 헛되지 않게' 음...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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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타가 생각보다 많군요.ㅠㅠ 역시 한글은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ㅠㅠ 작문 공부좀 해야되려나;;
내용 자체는 괜찮은듯 한데.... 주인공이 이제 야구로 활약하겠구나...하는 정도 생각이 드네요. 야구에 관심이 있는 독자는 1화를 읽고 싶어질 것 같아요. 그런데 인터뷰 대사가 저 기록보다 '더 인상적'일만큼 특별해 보이지는 않는군요... 경기후 가진 인터뷰에서 그의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뭐 이런 표현이나....이것보다 더 멋진 표현을 구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감평 감사합니다. 아직 완성된게 아니니 차근차근 손을 봐야겠군요.ㅠㅠ 마지막 문단이 좀 어설퍼보였는데 수정을 해야겠어요.
댑따 야심차게 ㅋㅋ "이제 세계 야구의 향방은 제 손끝으로 결정될 것입니다." "아버지의 영전에 바칠 1천 승!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으악ㅋㅋㅋㅋㅋ 적고 나니 오글오글 ㅠㅠ
'글러브'가 너무 사용되네요. 착용하는 문단의 순서를 바꾸는게 좋아보여요.
글러브가 너무 강조됩니다. 지나친 설명은 글을 쓸데없이 늘리죠.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문장은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어휘의 중복이 많습니다. 글러브나 민우 같은...첫번째 문장에서 꺼내들었다고 나왔는데 세번째 문장에서 다시 또 꺼내 들여다 보는군요. 내용을 보면 소중한 글러브를 꺼내서 보았다는 의미인데 좀 장황하지 않나 싶습니다.
좀 구태의연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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