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너무 세세하게 끝까지 표현하시지 않고, 내 설명은 여기까지, 나머지는 독자 제군의 상상에 맏긴다. 이기 때문에 독자분들이 더 열광하시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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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안드로메다라서 안드로메다. ㅋ
강철님건.. 어비스 시절부터 연재속도 및 양.. 질까지 정말 3박자를 고루 갖추신 분이였죠.
어비스 때 한여름밤을 불태워죠 그때는 보고나면 새글올라오고 복사 붙여넣기 하는지 끝도 없올라올때라 진짜 안들로메다여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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